2023년 5월 5일 금요일

인체 그리기 >> 머리 뼈 근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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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체 데생 책을 보면 해골이나 근육이 선명하게 그려져 있지 않아서 이해하기 힘들다. 구조를 알아야 제대로 그릴 수 있다. 그래서 해부학 사이트를 참고하자. 해골에 근육이 붙어가는 과정을 볼 수 있다. 가장 안쪽 근육부터 점점 밖의 근육을 붙이는 방식으로 이해하면 되는데, 근육이 너무 많아서 그런지 해부 소프트웨어가 완벽하게 구현하지는 않았다. 그러나 대충 근육이 겹친 순서는 짐작 할 수 있다. 

사람은 좌우 대칭이고 정면이나 측면 그림은 검색하면 많기 때문에 측면 45도 정도 + 상하 45도 정도 각도로 보자. 이 각도로 보면 정면, 측면, 후면, 상면, 하면을 한 번에 다 볼 수 있다. 이용한 사이트는 아래 링크이다.

https://www.biodigital.com/ 



턱 근육은 광대뼈의 구멍을 통과해서 머리 양쪽에 붙어 있고, 광대뼈에도 붙는다. 씹어 보면서 자신의 턱과 머리 측면을 만져 보면 알 수 있다. 그 위에 귀를 움직이는 근육이 붙어 덮는다. 입과 눈 주위의 동그란 근육은 눈을 감거나 입을 좁히는 기능을 한다. 입 주변의 근육을 보면 입을 위아래로 벌리거나 입꼬리를 올리거나 내리는 근육이 붙어 있다. 아래 그림은 최대한 상세하게 근육 층을 구분한 그림이다. 이런 골격과 근육을 다 외울 수는 없기 때문에 필요할 때 빨리 찾아서 베낄 수 있도록 다양한 각도에서 본 것을 정리해 두면 된다.


아래 그림은 다른 사이트 것이다. 확대 가능하다. 근육과 인대를 붙이는 순서가 사이트마다 다르네? 누가 맞는 거지? 얼굴보다 목의 근육이 더 복잡하네. 

https://www.zygotebody.com/


다음은 미술 책의 내용이다. 뼈나 근육이 흐릿해서 잘 안 보인다. 그냥 형식적으로 정면, 측면 그림을 넣는 거 같은데, 실제로 그릴 때는 자기 얼굴 거울 보며 관찰하며 그리는 거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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